2007/9/1 2 주일 후에 보는 한국어능력시험에 합격을 하고 싶지만...

주말이 되었다. 2 학기 첫 주가 지났다. 대부분의 학생들은 성실하고 부지런한 것 같다. 1 학기 보다는 2 학기의 신입생들은 대학의 생활이 익숙해져 공부하는 습관이 더 좋은 것 같다. 전에 쓴 것처럼 학급 인원이 적어서 수업 분위기가 좋다.

하지만 사무실은 다른 교수들의 사무실 근처로 이사를 했고 요즘 들어 전보다 이분 들과 사회적으로 더 많은 교류를 한다. 현관에서 우연히 만나고, 같이 점심을 먹고 커피숍에서도 만나는 등 교류가 잦아졌다. 개인적으론 수업이 없을 때 읽기와 쓰기 공부를 해야 하니까 조금 불편하기도 하다. 사람들은 모이는 것은 좋 지만 최근에 해야하는 일이 너무 많아서 이일의 목적을 이룬다. 특히 2주일 후에 보는 한국어능력시험에 합격을 하고 싶지만 아직도 너무나 많은 어휘를 외워야 하고 여러 가지 문법 규칙을 배워야 한다.

금요일 5:45에 마지막 수업이 끝난 후에 Todd 와 테니스를 쳤다. 우리 대학의 테니스장은 아직도 공사 중. 또 할 수없이 국민대 건너편 고가 도로 앞에 있는 테니스장에 갔다. 해질녘까지, 어두워져서 공을 분명히 볼 수 없을 때까지 쳤다. 금요일까지 내 수업 시간표를 국민대 웹 페이지에 전송해야 했지만 못해서 테니스를 친 후에 그 일을 하러 사무실에 돌아왔다. 9시쯤 일을 다 끝내고 버스로 집에 왔다. 정말 늦은 퇴근이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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