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능의 일기 2007/8/8 택시

어제 SK 에서 2시에 강의를 해 야 하는데 늦을까 봐, 택시로 남대문에 갔다. 그러나 운전사에게 남대문 대신에 동대문에 가자고 했던것 같다. 왜냐하면 이태원 부터 남대문 까지 남산 터널 3 호로 해서 바로 가는데 우리는 2 호 터널로 갔다. 택시 아저씨에게 잘못 가고 있다고 말 했다. 나는 3 터널로 갔어야 한다고, 왜 2호 터널로 가냐고 물었다. 아저씨는 아까 동대문 까지 가자고 했는데라고 대답 했다. 나는 아저씨가 요금을 더 받을 려고 나를 속이는 줄 알았다. 택시에서 문제가 생기면 통역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전화 번호가 있는데 그곳에 전화를 걸고 싶었다. 그래서 핸드폰을 찾아 보았지만 엎친데 덮친 적으로 핸드폰을 잊어 버린 것 같았다. 때문에 그곳에 전화 할 수 없었고 만날 사람에게 연락을 할 수 도 없었다. 아저씨에게 남대문에 가 야 한다고 해서 남대문으로 차를 돌렸다. 남대문에 했을 때 나는 아저씨에게 보텅 이태원 부터 남대문 까지 십 분만 걸리고 요금은 4,000 원 정도가 나온다고 하니까 아자씨가 그럼 4,000 원만 주세요라고했다. 그래서 요금이 7,300 원 나왔는데 아자씨가 일부러 그런 게 아니었기 때문에 5,000 원을 내 겠다고 말했다.
보통 서울역 쪽으로 택시를 타 지만 이경우 남대문에 내려서 오 분을 걸어야 한다. 그런대 오늘은 비도오고 늦었기 때문에 터널로 해서 가 려고 했었다. 터널 방향으로 가면 걷지 않아도되기 때문이다. 그런대 내리고 보니 서울역 쪽으로 와서 내리는 그곳이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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