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7/8/13 전자사전





월요일 여덟시. 어젯 밤에 TV로 도스토예프스키의 죄 와 벌을 봤지만 졸려서 끝 까지는 못 봤다. 오랜만에 가치가 있는 영화를 방송 했는데 끝까지 볼 수 없었다. 파리 바게뜨로 크루아상 사러 갔다 왔다. 아침식사는 스위스 치즈 와 토마토 그루아상 먹고 아이스 티를 마셨다. 매일 아침에 똑같은 걸 먹는 것 같다.

아직도 내 연구 신청을 호주에 안 보냈다. 하지만 지난 주에 연구를 많이 진행시켰다. 그 연구를 위하여 이자원교수의 찬성을 얻었고 Chris Shin 교수는 그 연구의 학생동의서를 한국어로 번역 하는 것에 동의했다. 그래서 화요일에 그들 둘 을 만날 계획이고, 문서들을 받게 되면 연구신청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. 오늘은 그 연구의 분석하는 방법을 결정해야 하고, 그것을 자세히 써야 할 것 같다..

어제는 태균이와 같이 전자사전과 컴퓨터 외장 하드디스크 등을 사러 용산전자상가를 갔다 왔다. 난 일요일에 이태원 해밀턴 호텔 근처에 길이 늘 막힌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내가 늦으면 태균이가 주차하기 힘들지 몰라 반드시 제시간에 도착해야 했다. 역시 태균이가 늦어서 기다리고 동안 길에서 행상을 준비하는 이집트에서 온 사람들과 이야기를 했다. 그 아저씨들은 팔찌, 목걸이 같은 것을 팔려고 이태원에 왔다. 조금 가다가 태균와 만났고 태균이 차로 용산으로 갔다. 필요한 것들은 사고 나서 이태원으로 돌아왔다. 지난 번 용산에 갔을 때 일 년 전에 갔는데 노트북 컴퓨터, 냉풍기와 DVD 플레이어를 샀다. 이번에는 지난번 보다 돈을 더 적게 썼다.
난 7년 동안 한국에서 살았지만 아직도 쇼핑을 할 때 가게 직원과 이야기를 못해서 좌절하곤 했다. 태균이가 이번에 도움을 줘서 정말 고마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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